100대 명산
- 높이
- 587m
- 소재지
- 부산시 기장군
- 부제
- 넘실대는 동해를 품에 안은 큰 바위산
태백의 한 지맥이 동해를 향해 꿈틀대다 크게 용트림해 만들었을까, 아니면 동해가 뒤집히면서 푸른 하늘과 응어리지어 그 정수를 한 곳에 모아둔 것인가?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정상은 큰 바위덩어리로 되어있어 장엄한 맛을 주는 산이다. 또 정상에 서면 동해가 짙푸른 윤기를 발산하며 넘실대고 있어 상쾌함이 등산복을 간지럽힌다. <br />
부산에서 1시간 남짓 걸리며 산행시간도 3시간 30분에 불과해 초심자나 가족단위 등산객에게는 안성맞춤의 산이다. 특히 정상 부근의 바위는 특별한 장비가 없이도 몸의 밸런스와 리듬만으로 바위틈새를 타고 오를 수 있어 암벽등반의 묘미도 느끼기에 충분하다. <br />
이 산 초입에 있는 일광광산은 지난 날 일본인들이 철광을 캐던 곳으로 지금은 폐광이 되어 있으나 광산마을이 그대로 있고 탄광도 거의 원형 그대로 남아있어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의 장소로도 좋다.<br />
안부와 바위 틈새는 철쭉 군락지대로 부산근교에서는 정상 주변의 경관이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자주 묻는 질문
- 달음산 높이는?
- 해발 587m입니다. 소재지는 부산시 기장군입니다.
- 달음산에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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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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