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 높이
- 1,254m
- 소재지
-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 부제
- 연꽃 봉우리 같이 수줍은 산
삼봉산(1,254m)은 고제면 봉계리에 정상을 둔 거창의 진산(鎭山)으로 산 고스락이 되는 봉우리는 세 개이며 그 중심 봉우리는 흡사 동구앞 돌무지 탑 같고 먼 데서 바라보면 흡사 피어나는 연꽃 모습 같다. 예로부터 소금강이라 부를 만큼 산 경치가 빼어났으며 가뭄이 들때면 삼봉산 금봉암에 있는 용머리 바위에서 기우제를 올리었다. 산기슭 좋은 터에 금봉암(金鳳庵)이라는 절이 있다. 절과 산 모두가 나한도량(羅漢道場)이라 하여 기도처로 이름나 있다. <br />
이 산은 불심(佛心), 산심(産心), 무심(無心)의 삼심이 깃들고 금봉암을 둘러리한 바위무리들은 병풍처럼 둘려쳐 봉황의 산세를 이룬다. 칼바위, 장군바위, 석불바위, 부부봉, 문바위, 투구봉, 용바위, 노적봉, 칠성봉 들이 모두 셋씩 나란히 짝을 짓는다. 세 개의 영험스런 바위 샘물이 솟아나 목을 축일만한 데 모두 신령스럽고 영험스런 샘물이라고 하며 천지인(天地人)을 우러른 삼신사상(三神思想)과 인연이 깊다. 덕유산으로 달리는 큰 줄기에서 동쪽으로 내린 가지에는 시루봉이 솟아 있으며 남쪽 골짜기는 금(金)이 난다. <br />
산행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갓파르고 낙석의 위험이 있는 칼바위쪽으로 올라 바위굴샘을 거쳐 억새능선을 타고 오르는 코스와 삼성각 오름길에서 북쪽 용바위용굴을 비켜 오르는 능선길 코스가 있는데 8㎞에 3시간정도 소요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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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 시간 : <br />
1코스 : 4시간 30분 <br />
신풍령 → 4 km(3시간) → 삼봉산정상 → 3km(1시간30분) → 소사재<br />
2코스 : 2시간 10분 <br />
금봉암 → 1.4km(40분) → 삼봉산정상 → 1.2km(20분) → 북능 → 3.8km(1시간 10분) → 봉계리 원기동<br />
■ 최적 탐방 시기 : 사계절<br />
■ 볼거리 : 일봉산에서 본 조망 <br />
정상부가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멀리서 보면 그 모습이 마치 연꽃 봉우리 같이 보인다. 금봉암에서 시작되는 산행은 가파른 바윗길과 안부를 지나면 정상에 이를 수 있다. 정상은 폭이 좁지만 주변 경관은 확 트여 있어 시원한 느낌이 든다. <br />
산행의 기점이기도 한 삼봉암은 1905년 창건된 사찰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금봉안 창건주가 지관이 잡아둔 자리에서 가마솥 뚜껑이 덮인 샘물을 마셔가며 백일 단식기도를 드리고 회향하던 날 황금빛 새가 산봉우리와 기도처를 세 번이나 왕복한 후에 어디론가 날아가서 그 자리에 절을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절의 이름을 금봉암이라 하였는데, 사찰의 요사채 뒤편엔 옛날 거창 부사가 기우제를 지내던 용머리 형상의 바위가 있다. <br />
■ 숲길 명소 : 산행길에는 억새밭과 잣나무 숲이 펼쳐지고 정상에 서면 덕유산의 웅장한 모습이 펼쳐진다. <br />
정상의 줄기에는 밑둥이 큰 떡갈나무들이 주종을 이루며 특히 겨울의 눈꽃이 볼 만하다. <br />
■ 등산객은 거의 없으며, 인근 주민들이 운동삼아 오르는 정도의 작은 산. <br />
비교적 등산로는 잘 되어 있으나, 삼봉산 정상이란 표식이 없어 정상인지 구분이 안감. 산내에 화장실, 음수대가 없어 다소 불편함.
- 남덕유산 1,507m
- 가야산 1,433m
- 금원산 1,353m
- 기백산 1,331m
- 삼신봉 1,285m
- 백운산 1,279m
- 괘관산 1,252m
- 백운산 1,218m
- 황석산 1,193m
- 거망산 1,184m
자주 묻는 질문
- 삼봉산 높이는?
- 해발 1,254m입니다. 소재지는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입니다.
- 삼봉산에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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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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