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 높이
- 486m
- 소재지
- 충청북도 충주시 상모면, 괴산군 연풍면
- 부제
- 역사와 전설을 머금은 신비로운 산
 
충북 충주시 상모면과 괴산군 연풍면에 걸쳐 뻗어있는 신선봉은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신비로움을 머금고 있는 산이다. 인근에 월악산, 주흘산, 조령산 같은 명산들이 둘러싸고 있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신선봉 북쪽과 남쪽에는 각각 옛부터 이름난 두 줄기 길이 있다.<br /><br />북쪽의 길은 신라가 국력의 팽창에 따라 북진정책을 위해 이곳 백두대간에 처음으로 뚫은 하늘재(지릅재)요, 남쪽의 길은 조선시대에 영남의 선비들이 과거보러 서울로 올라가던 그 유명한 문경 새재 고갯길이다. 당시에 ""황간의 추풍령을 넘으면 추풍낙엽처럼 과거에 떨어져버리고, 풍기의 죽령을 넘으면 대나무처럼 미끄러져 과거에 떨어져버리기 때문에 문경 새재를 넘는다.""는 속말이 떠돌았다고 옛이야기는 전한다. <br /><br />한편 하늘재는 온달장군이 신라에게 빼앗겼던 계립현과 죽령 서쪽 땅을 되찾기 위해 출전했다가 단양군 영춘면 하리 소재의 아단성(근래들어 온달산성이라고 불리는 석성)에서 전사한 바 있는 바로 그 계립현으로서 충북 충주시 상모면 석문리와 경북 문경시 관음리를 잇는 해발 500m의 고갯길이다.
- 문수봉 1,517m
- 민주지산 1,242m
- 묘적봉 1,148m
- 형제봉 1,115m
- 메두막봉 1,100m
- 월악산 1,095m
- 백운산 1,087m
- 선미봉 1,080m
- 어래산 1,064m
- 백화산 1,063m
자주 묻는 질문
- 신선봉 높이는?
- 해발 486m입니다. 소재지는 충청북도 충주시 상모면, 괴산군 연풍면입니다.
- 신선봉에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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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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