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 높이
- 1,097m
- 소재지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용연리
- 부제
- 길게 뻗은 전나무 숲속에 고목 조각상
 
백두대간의 등허리 태백에서 분기한 산줄기가 내륙을 향해 달리다 수려한 봉우리를 만들었으니 그 이름 운달산이라하여 계곡에 흐르는 물이 맑고 차갑기가 얼음같아 일명 '냉골'이라 불리워진다. 용암산(龍岩山)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산은 문경읍 동북쪽 8km 지점에 위치한다. 산 능선은 길게 동서로 10여km에 걸쳐 뻗었으며, 그 사이의 마전령(馬轉嶺:627m)· 조항령(鳥項嶺:673m) 등 안부(鞍部)가 예로부터 문경과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산에는 금선대(金仙臺)를 비롯하여 많은 기암괴석으로 덮여 경치가 아름다우며, 남동사면 일대에 화장암(華藏庵)·양진암(養眞庵)·대성암(大成庵)·금룡사(金龍寺) 등 고찰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br />특히 수령 300년 이상 수고 30여미터의 전나무 숲속에 고목이 조각품마냥 운치를 더해주고 겨울철 눈꽃은 내방객의 넋을 잃게 하고 여름철에는 조용한 곳을 찾는 피서객들이 찾아 온다.<br /><br />또한 운달산은 김룡사를 품고 있다. 김룡사는, <운달산김룡사사적서 (蕓達山金龍寺事蹟序)>에 따르면, 신라 진평왕 10년(588) 운달 조사 (蕓達祖師)가 개선하여 사명을 운봉사(蕓峰寺)라 하였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본래의 절 이름인 운봉사라 사명이 조선시대 후기까지도 그대로 사용되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사중에 전해지는 괘불화기 (掛佛畵記, 1703년) 에도 운봉사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명이 김룡사로 바뀐 연유는 여러 가지로 전해지고 있으나, 그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것은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죄를 지어 이곳 운봉사 아래에 피신하여 숨어 살면서 신녀가 (神女家)를 만나 매양 지극한 정성으로 불전에 참회하더니 한 아들을 낳아 이름을 용이라 하였다. 그 이후부터 가운이 크게 부유해져 사람들은 그를 김장자(金長者)라 하였고, 이로 인하여 동리 이름 또한 김룡리(金龍里)라 하였으며, 운봉사 역시 김룡사로 개칭하였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절은 최소한 18세기 이후 김룡사란 이름으로 되었다고 생각된다.
- 소백산 1,440m
- 국망봉 1,421m
- 단지봉 1,327m
- 도솔봉 1,314m
- 청옥산 1,277m
- 선달산 1,236m
- 일월산 1,219m
- 문수산 1,205m
- 운문산 1,195m
- 팔공산 1,192m
자주 묻는 질문
- 운달산 높이는?
- 해발 1,097m입니다. 소재지는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용연리입니다.
- 운달산에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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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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