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 높이
- 475m
- 소재지
-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신전면
- 부제
- 하늘을 나는 봉황을 닮은 형상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날고 있다해서 이 산의 이름은 주작산이다. 해남과 강진의 경계를 이룬 주작산(약 475m) 능선은 전형적인 암릉길이다. 그동안 지척에 있는 두륜산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특유의 거칠고 까탈스런 바윗길 덕분에 이제 남도의 대표적인 암릉산행지로 주목받고 있다.<br /><br />주작산은 두륜산에서 동쪽으로 뻗어내린 산맥이 오소치에서 멈춘 뒤, 거친 기세로 솟아 오른 바위능선 한 귀퉁이에 솟아 있다. 그것도 주능선이 아닌 동쪽으로 조금 삐져나온 지능선 상에 위치한다. 그래서 주작산 산행은 이 주봉을 오르기보다 오소재 - 작천소령으로 연결되는 산줄기 전체를 타는 것이 일반적이다.<br /><br />주작산 줄기는 북으로 덕룡산(432.9m)과 석문산(272m) - 만덕산(408.6m)까지 이어진 긴 능선의 일부 구간이다. 이 산자락의 대부분 구간은 바위 봉우리와 벼랑으로 형성되어 보는 맛이 탁월하다. 특히 주작산 구간은 톱날 같은 암릉이 길게 이어져 아기자기한 산행의 묘미가 뛰어나다.<br /><br />주작산 산행은 접근이 편리한 오소재에서 시작해 작천소령으로 답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창기에는 산이 거칠고 길도 없어 10시간 이상 걸렸지만, 이제는 우회로가 많이 생겨 시간이 많이 단축됐다. 건각들은 주작 - 덕룡산 줄기를 하루에 답파하기도 한다. 위험한 구간에는 어김없이 로프를 매어 놓았지만, 아직도 아찔한 구간이 많으니 초심자가 낀 팀은 주의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 주작산 높이는?
- 해발 475m입니다. 소재지는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신전면입니다.
- 주작산에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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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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