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 높이
- 884m
- 소재지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평창군 미탄면
- 부제
-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비경
<빼어나면서도 웅장한 바구다리산>
댐이 건설된다고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동강변의, 동강이 보이는 산이다. 산간 감입곡류(嵌入曲流)의 극치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산행 전후에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다.
남쪽으로 뻗어내리는 용가능선, 서남향의 칠족령능선이 강 건너 소동마을의 누더기 같은 밭자락들, 구하도(舊河道)가 만들어놓은 섬 아닌 섬을 움켜쥐고 있는 듯한 형세다. 용가능선은 개발처럼, 갈수록 낮아지고 좁아지다 끝부분이 넙적한 모양인데 칠족령능선은 여섯 봉우리들이 담장 위 유리조각처럼 뾰족뾰족하다.
정상에 서면 굽이지는 동강의 흐름이 속속들이 보인다. 건너편의 완택산, 고고산, 계봉, 곰봉은 물론 멀리 함백산까지 조망된다.
하지만 석회암 산이어서 칼로 자른 듯한 벼랑이 많다. 지역 사투리로 뼝대라고 부르는데 종종 실족사고가 일어나니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백운산을 바라보는 망대는 소동마을 남쪽의 고성산성(425m)이다. 고구려가 쌓은 것으로 보이는 돌성으로 일대의 비경 감상은 물론, 이런 산간협곡에 왜 성을 쌓았는지 추측할 여지도 준다.
동강을 끼고 있는 백운산. '태고의 신비'와 '천혜의 비경'까지 갖춘 동강은 강원도 산 속 깊숙이 숨어서 말없이 흘러가고 있다. 그래서 일까. 백운산 산행은 마치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해준다.
백운산 산행을 위해서는 동강을 건너야 한다. 그리고 산행을 마쳤을 때도강을 건너와야 한다. 하지만 물을 건너지 않고 아예 칠족령에서 문희 마을로내려선뒤 보트를 타고 섭새까지 내려오는 방법도 있다. 산과 강을 동시에즐기는 코스다. 하지만, 백운산 산행은 점재 마을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행정구역과는 달리 기점은 영월군 신동읍이다. 예미역 앞에서 출발하는 운치리행 버스를 타고 종점 점재나루에서 내린다. 예미역으로는 청량리발 태백선 열차가 5회 다닌다. 신동으로는 동서울터미널에서 11회 운행하는 태백행 직행버스나 영월에서 28회 운행하는 태백행 직행버스를 이용한다. 영월로는 춘천, 원주, 강릉, 대구, 인천, 수원, 성남, 의정부, 안산, 고양, 청주에서 버스가 다닌다.
● 숙식 및 기타정보
영월 읍내 숙박시설이나 산 아래 민박집을 이용한다. 읍내 그랜드파크장여관 ☎033-373-6110 장릉모텔 ☎033-373-8890 점재마을 점재상회 ☎033-378-1570 제장마을 은하쉼터 ☎033-378-8765 문희마을 동강산장 ☎033-333-9509
● 이용문의
평창군청 문화관광과 ☎033-330-2540
동강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으며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흰구름이 늘 끼어 있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조양강(朝陽江)을 모아 남한강으로 흐르는 동강 및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1979년)된 백룡동굴(白龍洞窟)이 유명
- 설악산 1,708m
- 설악산 공룡능선 1,708m
- 계방산 1,579m
- 함백산 1,573m
- 태백산 1,567m
- 오대산 1,565m
- 가리왕산 1,562m
- 오대산 호령봉 1,560m
- 가리봉 1,519m
- 두위봉 1,470m
자주 묻는 질문
- 백운산(정선) 높이는?
- 해발 884m입니다. 소재지는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평창군 미탄면입니다.
- 백운산(정선)에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 행정구역과는 달리 기점은 영월군 신동읍이다. 예미역 앞에서 출발하는 운치리행 버스를 타고 종점 점재나루에서 내린다. 예미역으로는 청량리발 태백선 열차가 5회 다닌다. 신동으로는 동서울터미널에서 11회 운행하는 태백행 직행버스나 영월에서 28회 운행하는 태백행 직행버스를 이용한다. 영월로는 춘천, 원주, 강릉, 대구, 인천, 수원, 성남, 의정부, 안산, 고양, 청주에서 버스가 다닌다.
- 100대 명산으로 뽑힌 까닭은?
- 동강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으며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흰구름이 늘 끼어 있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오대천과 조양강(朝陽江)을 모아 남한강으로 흐르는 동강 및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1979년)된 백룡동굴(白龍洞窟)이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