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령을 거쳐 달려온 백두대간은 저수재를 지나고 남쪽으로 예천군과 문경시 경계를 이루며, 긴 가지를 하나 뻗어 놓았다. 그 가지에는 높이 칠팔백미터 짜리 봉우리들과 우리 선조들이 다녀서 고개가 여럿 있다. 고개들 중에서 꽃재가 꽃으로 유명하다. 재 북쪽의 국사봉은 기우단으로 호가 났는데 1989년 순수한 농업용수를 위해 만든 경천호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관광지가 되었다 .<br />만발한 진달래와 물 맑은 경천호에 드리워진 국사봉(727m)은 한 폭의 그림을 만든다. <br />마광리 꽃재마을에 이르면 마을 입구에 성황당이 서 있다. 이 마을은 산세가 유려하고, 진달래로 뒤덮여 꽃재라고 불린다. 작은 꽃재에서 큰 꽃재까지의 능선길에는 온통 진달래 군락이 펼쳐져 있다. <br />이 능선길에서 멀리 천주산, 황장산, 운달산이 거울같은 경천호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아침 운무를 담기위하여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고있는 곳이기도하다.
- 소백산 1,440m
- 국망봉 1,421m
- 단지봉 1,327m
- 도솔봉 1,314m
- 청옥산 1,277m
- 선달산 1,236m
- 일월산 1,219m
- 문수산 1,205m
- 운문산 1,195m
- 팔공산 1,192m
자주 묻는 질문
- 국사봉 높이는?
- 해발 464m입니다. 소재지는 경상북도 문경 동로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