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이
- 633m
- 소재지
- 경남 양산시 교동
- 부제
- 낙동강 줄기 밟으며 걷는 암릉산
- 관리
- 양산시청 문화관광과
영남알프스는 영축산 염수봉으로 솟구치며 남으로 내리닫다가 양산시 어곡동 어곡리의 매바위 못미쳐서 두 갈래로 나눠진다. 한가락은 남서로 뻗어 토곡산(855m)을 토한 뒤 낙동강에 첨벙 뛰어들었다. 나머지 한 능선은 동남으로 방향을 잡고는 매바위를 지난 뒤 남쪽을 향하다 화제고개에서 남서로 뒤틀어 오봉산 줄기를 이루고는 살며시 낙동강으로 기어들었다. 토곡산과 오봉산은 마주보고 있는데 북은 토곡산, 남은 오봉산이고 그 사이에 낙동강에 연한 화제들판이 펼쳐졌다.
오봉산의 남쪽은 양산천을 낀 물금들이고 그 건너편에 금정산이 솟아있다. 물금읍과 원동면 경계를 이룬 오봉산은 말 그대로 5개의 봉우리로 이뤄진 능선이다. 530.8미터의 제1봉이 낙동강 바로 동쪽에 자리잡았고, 그 반대편 북동쪽 강서동 부근 화제고개 못미쳐 제5봉(449.9m)이 있어 산줄기의 흐름과는 반대로 낮은 봉우리에서 마지막에 높은 봉우리를 이룬 셈이다. 이 산 마루턱에는 고운 최치원의 유상지인 임경대 유적이 있다. 임경대는 오봉산 제1봉의 7부 능선에 있는 바위봉우리로 낙동강과 그 건너편의 산, 들과 어울려 수려한 산천을 확인할 수 있는 훌륭한 명소 중 하나다.
특히 매바위 암릉은 설악산의 공룡릉에 버금가는 경치라고 이 지역 등산인들은 말한다. 산 자체의 경관보다는 이 산등성이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주변의 널찍한 풍광이 특히 손꼽아 줄만한 장관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출발 : 부산
지하철 2호선 호포역에서 137번 버스 이용, 신기 삼거리에서 하차한다. 덕천로터리에서 21번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 숙식 및 기타정보
춘추공원에는 먹을 데가, 부산시내에는 잘 곳이 많다.
추원집 ☎055-386-5511
춘춘할매집 ☎055-386-2420
엠파이어호텔 ☎051-337-8811
● 이용문의
양산시청 문화관광과 ☎055-384-4101
- 남덕유산 1,507m
- 가야산 1,433m
- 금원산 1,353m
- 기백산 1,331m
- 삼신봉 1,285m
- 백운산 1,279m
- 삼봉산 1,254m
- 괘관산 1,252m
- 백운산 1,218m
- 황석산 1,193m
자주 묻는 질문
- 오봉산 높이는?
- 해발 633m입니다. 소재지는 경남 양산시 교동입니다.
- 오봉산에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 출발 : 부산
지하철 2호선 호포역에서 137번 버스 이용, 신기 삼거리에서 하차한다. 덕천로터리에서 21번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